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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먹고 싶어서 아까 오전에 만보 걷고 집에 오는길에 빵집 들려서 곡물빵 하나 사왔어요 ㅎㅎㅎ 마침 어제 주문 한 땅콩버터도 도착을 해주고… 오늘 저녁엔 요 빵에 땅콩버터를 발라서 먹어볼까...

요즘 소금빵에 빠져서 일주일에 두번은 꼭 만드는거 같아요~ 오븐에서 막 나온 소금빵 맛 중독으로 자꾸 만들고 싶은 소금빵에요~~~ 그런데 실온발효 하면 하루 꼬박 걸리더라구요 ㅠ 그래서 1차 발효 저온발효로 하고...

빵소담 카페 행사이외 무료 제공된것을 먹은 후기(외부 이벤트 등)는 후기 하단에 무료 제공받음을... 본문 글양식은 삭제하지말고 그대로 게시글에 남겨둠 * 후기 매장 명: 프롬디 빵소담에서 알게되어 방문해본...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건강관리 카페 한옥스테이에서 조식도 먹었는데 점심 시간이 애매해서 이른 점심은 소금빵,크림소금빵 반개씩 먹었어요. 커피 거의 안마시는데 이번여행에서 벌써 2잔이나 마셨네요. 대신 연하게요

양가집에 김치랑 반찬 갖다드리러왔네요~ 산책겸 걸어서 모리씨네 가서 빵샀네요~ 사장님이 단팥빵도 서비스로 주셨어용ㅎㅎ 아몬드슈는 집에 가서 얼려 먹어야겠어요~~!! 점심으로 엄마집밥먹고~~ 후식은 베라...

저희 동네인데 2년째 지나치기만 한 빵집이 맛집이란걸 카페에서 보고 다녀왔네요 위치가 애매한데두 늦게가면 빵이 없더라구요 두번째만에 소금빵 맛보네요

"소보로빵도 먹고 싶고 소금빵도 먹고 싶은데 어떤 거 먹을까? 엄마" "너가 더 먹고 싶은 거 먹어!" " 두 개 다 먹을까? 엄마" 이렇게 대화가 끝나지 않아 만들게 되었다죠 아이의 만족도 100% 채워 주었습니다...

서늘한 여름 초입 너무 좋았는데 다시 기온 오르고 있네용~ 점점 빵과 파이와 멀어져가는 날씨죠ㅎㅎ 얼마전 제 실수로 키친에이드 후크 코팅칠이 벗겨져버려 키친에이드로 빵반죽을 칠수 없게됐어요..... 빵을 자주 만들진...

출국일도 다 됐고 환율도 좋아서 면세점 나갔더니 지하에 개당 천 원짜리 빵을 팔아요. 심지어 거기서 굽고 있어요 너무 싸서 긴가민가하고 사 봤는데 오 제법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같이 간 동생이 요즘 요런 빵 파는...

남편 회사에 만들어서 줄려고 하는데 사라다 빵 이 좋을까요 피자빵이 좋을까요? 나중에 먹을 수도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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